본문 바로가기
  • 내일은 더 눈부신 아침
일상/카페

하남 수우

by 내일의 찬 2022. 2. 22.

몇 주 전 주말
한적한 곳을 찾아 카페 수우에 방문했다.

따뜻한 인테리어에 햇살이 잘 들어와
겨울이 무색할 정도로 내내 따뜻했다.

식물이라는 테마를 잘 살리는 인테리어


창을 통하 들어오는 햇살이 좋더라

커피와 수우 흑임자 라떼 그리고 휘낭시에


시선이 머무는 모든 곳에 식물들이
봄을 떠오르게 한다

영수증 리뷰를 쓰고 받은 다육이
지금은 내 책상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.

'일상 > 카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220122 안국 나들이(노티드, 도마, 톤티, 델픽)  (1) 2022.01.23